부천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'요양병원 간병 지원 시범사업'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가은병원 두 곳입니다.
이 사업은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로,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1. 부천 지역 대상 병원
-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(원미구 길주로 311)
- 가은병원 (소사구 호현로 489번길 28)
2. 지원 대상 및 혜택
- 대상자: 해당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중 의료필요도가 높고(의료최고도 또는 의료고도), 동시에 장기요양 1·2등급 판정을 받은 분들이 주 대상입니다.
- 지원 내용: 정부가 간병인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며, 환자는 약 40~50%의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됩니다. 이를 통해 한 달 평균 약 60만 원에서 76만 원 정도의 간병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.
- 지원 기간: 의료고도 환자는 180일, 의료최고도 환자는 최대 30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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