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대하여

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

학교 수업 장소

서울 지하철 3, 7, 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연결되어 있다.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거리.
시간표가 모두 짜여서 나오고, 교양과목도 다 동기들끼리만 듣는다. 전반적인 학교 분위기는 조용하고 무난하며 조심스럽다.
학년마다 자기 교실이 정해져있고, 실습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업은 그 교실에 앉아있으면 교수님이 매시간 바뀌어 들어오는 방식이 대부분이라서 중고등학교 수업시간을 떠올리면 된다.

기숙사

기숙사는 학교에서 도보로 약 20분쯤 걸리는 정도로 꽤 멀다. 기숙사가 외진 골목에 있어 이게 기숙사야? 싶을 정도로 작다. 식당이 따로 없어 각 층마다 마련된 전기밥솥으로 밥을 하고 사오거나 집에서 가져온 반찬으로 식사를 한다.

성적/장학금

직전학기 상위 3%의 성적을 받은 사람에게는 전액을, 상위 10%에게는 50%를, 그리고 상위 20% 학생들에게는 30% 장학금

한학년 모집정원 93명(2024학년도 정시 37명/수시이월없음)

등록금


인턴/레지던트 TO 및 자사학생비율

역사

1954년 4월에 개교한 가톨릭의대
과거 10여년간 완전 의전체제를 유지하다가 2015년 의예과로 전환

장단점

의대의 경우 병원 및 대학 내에 OB 교수들이 많이 존재해서 동아리에 따라서는 수십년을 뛰어넘는 친분관계가 지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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